• 여행후기
  • 울산 1박2일 여행_ 1일차 후기입니다~
  • 박선미 (2016-06-06) 1806

  • 안녕하세요? 비에스투어를 이용해서 자주 여행을 다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후기를 올려보네요.

    딸과함께 둘이 가는 여행이 중심이다보니 아무래도 장시간 여행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요.

    가는 내내 불편하게 차에서 자야하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하구요.

    4월 진해여행 다음으로 이번 울산 여행이 장거리 두번째였는데요

    일단 롯데시티호텔숙소가 맘에 들어서 예약하게 되었고 울산 새로워서 함가보자 마음 먹게 되었어요.

    새벽에 도착해 보니 차가 뭔가 새롭더라구요. 뭔가 했는데 37인승에 발판도 있고 자리도 넓고 아주 좋았어요.

     

    장시간 안내사님의 안전 운전으로 울산에 잘 도착을 했고 비가 내렸지만 그래도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답니다.

     

    첫날 여행지는 남창역 - 남창 옹기마을 - 신화마을 벽화거리 - 고래생태체험관 - 장생포옛마을 - 울산 전망대 - 숙소 였어요.

    점심 먹고 반나절 동안 많은 곳을 다녔지요? ^^

    성현정 가이드님이 울산 털고 가자고 하셔서 다같이 털었습니다.

     

     

    남창역, 이 사진의 의미는 여행 가시면 들으실수 있으세요. ^^  역사공부가 되어서 의미 있었어요.

     

     


    옹기박물관으로 왔습니다.  

    축제를 한다고 하는데 기간이 지나서 저희가 갔을때는 조용했어요.

    해설사님의 해설도 듣고 옹기박물관에서 다양한 옹기들도 보고 왔답니다.

     

     

    박물관 안에서 옹기 학습중인 딸래미에요.

    가마터도 있던데 다음엔 축제기간에 와서 체험하고 싶더라구요. ^^

     

     

     

    비가 와서 앉아보지는 못했지만 운치 있네요.  야속한 비.... ㅋ

     


     

    옹기박물관을 나와 저희는 벽화마을로 이동했어요.

    실제 거주하는 마을이라 조용히 해달라는 팻말을 보며 비를 뚫고 모두들 조용조용 골목을 거닐며 사진도 찍고 했어요.

    전공자들이 벽화를 그렸다고 설명해 주셨는데 그래서인지 그림들이 짜임새가 더 있었던것도 같아요.

    컬러도 너무 이뻤구요.

     

     

     

    이런 골목 분위기.

    가이드님 찰칵찰칵 하시는 중.

     

     

     

    잘 그리신것 같아요. 

     


     

     

    낮은 건물에 이런 장식이 참 귀엽게 잘 어울렸어요.

     

     



    실제 제비집을 살려서 그림으로 연결하신것도 같고요. 제비집 간만에 보는것 같아요.

    기타 다양한 벽화들이 많으니 직접 구경해 보세요~

     

    다음은 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갔어요.

    울산에 사시는 분들도 아이 데리고 많이 오셔서 북적북적 했답니다.

    울산에서만 느낄수 있는 고래산업의 역사를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고래기름 만드는 모습이래요. 고래가 커서인지 장비들도 모두 커다랗고 새로웠어요.

     

     

    고래잡는 배 앞에서도 찰칵.

    매표소 옆에 고래빵 가게가 있는데 안에 팥 들어있는 고래 모양 빵이에요.

    근데 그것 말고 장생포 옛마을에서 파는 고래빵이 미역튀각이 들어가 있고 특징적인것 같아요. 거기서 드세요~

    미역튀각이 저는 처음에 허브인줄 알았네요.

     

    여기서 나와 장생포옛마을로 이동했어요. 어르신들도 여행 많이 오셨었는데 옛마을에서 제일 즐거우셨을것 같아요.

    옛마을 부스를 보니 추억 돋고 웃음이 절로.... 저 역시 제 초등학교 시절 생각나 흥분했었네요. ㅋㅋㅋ

     

     

    교복 입으시고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셨어요. 저도 나중에 저렇게 딸과 함께 오붓하게 여행 다닐수 있겠지요?

     

     고래 해체장 모습 

     


    아~~~ 저 책상과 의자.... 초등학생 시절 떠올라요. 정말 저 학교 다닐때 그 모습이였어요. ㅋㅋ

    구석구석 구경하며 저희는 마지막, 첫날의 하이라이트 울산전망대를 갔어요.

    다들 피곤하셨지만 야경 보시고 즐거워하셨지요.

     

     

     

     

     

    심플하게 장식된 울산대교 조명. 근데 저게 더 멋지네요.

    바다와 미포조선, 현대, 울산시가 주는 야경, 묘했어요.

     



    LED 장미와 캐릭터와도 사진 찰칵하고 숙소로 왔답니다.

    하루 정말 구석구석 다닌것 같아요.

    롯데시티호텔, 깨끗하고 친절하고 짱짱. 사진을 못 남겼지만 조식도 좋았구요.

     

     

     

    숙소에서 깨끗하게 씻고 고래빵 먹으며 독서로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호텔의 이 여유로움,,,, 좋았어요.

     

    1박 여행은 첨이라 걱정 했었는데 잘 챙겨주시고 편하게 상품 구성해 주셔서 제가 편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하시는 분들에게 후기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두번째날 사진도 챙겨볼게요~

     

    모두들 즐건 연휴 마무리 하세요! 

    비에스투어 (2016-06-13)
    안녕하세요. 비에스투어입니다.^^ 처음으로 진행 된 울산1박여행상품에 만족해주셔서 저희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비에스투어의 많은 여행상품에 큰 관심부탁드리며 감동과 배움이 있는 여행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학완 (2016-06-09)
    남의 쓴글에 뎃글다는 것이 익숙치 않으나 글쓴이의 세밀한 부분이 많이 공감됩니다. 정확하게 제시해주시는 부분이 선생님같아요.
    박선미 (2016-06-07)
    집에 와서 책보다가 대왕암 나왔다며 급흥분 하더라구요. 뭐라고 나왔냐고 했더니 문무왕 얘기 나왔다고.. 가이드님 이야기도 나눴네요~ 교육적으로도 좋았던 여행이였어요. 또 뵐수 있기를.. 참, 기사도 확인했어요~
    성현정가이드 (2016-06-07)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울산의 일정이 다시 한번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역사에 밝은 지연이를 사진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고 똘망똘망하게 힘든 여정 잘 견뎌준 지연이도 고맙고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