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후기
  • 봉평메밀꽃축제+하늘목장+방아다리 약수터(장선아+배혜정 가이드)
  • 남형자 (2016-09-12) 1511
  • 저는 9월 10일(토) 봉평메밀꽃축제+하늘목장+방아다리 약수터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첫째 코스인 봉평메밀꽃 축제를 즐기고, 버스에서 스마트폰이 분실된 걸 알았습니다. 다행히 저의 휴대폰으로 2회째 전화 했을때,

    상대가 전화를 받았고, 마침 식사했던 식당옆의 카페사장님 이었습니다  저희 1호차 가이드인 배혜정님에게 상의드리니, 옆 식당 사장님에게 부탁하여 맡아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사실 제 지인도 오후에 그곳에 가는 중이어서 부탁하려 했는데 연락이 닿질 않아 고민중이었습니다. 가이드는 생각해 보시더니, 익일(11일)에도 축제에 오는 동여행팀이 있으므로 그 가이드에게 부탁을 하면 될 것 같다며 다음 코스에서 해당 가이드(장선아님:다른 버스 가이드) 를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저의 번호와 저의 식구 휴대폰 번호를 말씀드렸고, 익일 스마트폰을 저에게 가져다 주신다고 했습니다.

    덕분에 안심이 되었구요.

    장선아님은 11일에 휴대폰을 인수 받고 전화 주시고, 출발전에 전화 주시고, 마지막 휴게소에서 출발한다 전화주시고, 목적지인 시청역에 도착 전에 연락주시고.... 약속한 시간에 거의 동시에 도착하여 무사히 인수 받았습니다.

     

    제가 두통으로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 두 분의 가이드 분들이 고생하였습니다.  그래도 귀찮아 하거나 번거롭다고 생각치 않고,

    배혜정 가이드가 적극적으로 여러군데 알아보시고, 재출장하실 가이드도 소개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장선아님은 적극적으로 저에게 가져다 주시겠다며 연락처 묻고, 또한 귀찮을텐데도 여러번 전화까지 주시고... 친절하신 언행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여 롤케잌으로 표현한 감사가 너무 약소하게 느껴져,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과 두 분에게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덕분에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더구나 운전기사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전혀 막힘없이 서울에 7시 10분경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3월에도 BS 투어를 통하여 매화축제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기사님이 친절하고 유쾌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BS 투어의 모든 직원들이 책임감 있고, 친절한 마인드로 행사 진행을 하고 계신 것 같아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같이 할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장선아 (2016-09-12)
    와..고객님.아침에 주신 롤케이크와 커피한 잔 마시며 이 공간에 남겨주신 글귀와 마주했습니다.제가 아니었어도 다른 분들께서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연락드렸을 겁니다. 고객님과 하나의 시간을 만들 수 있었으며,얼굴 뵐 수 있어 미소의 시간으로 간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뜻한 추석되세요.^^* 장선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