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바람 쐴겸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1박2일)

아침 6시 50분에 양재역에서 정시 출발, 용궁사을 시작으로 부산여행이 시작되였다.

그동안 부산은 자가 운전으로 두번 다녀왔지만, 시간과 비용, 피로감등으로 만족도가 떨어졌지만

이번 여행은 모든 것이 대 만족이였다. 자가 운전시 엄청난 교통 체증과 요소요소에 갈수 없는

한계, 주차장을 찾기 위한 스트레스등을 생각하면 대만족이였다.

이번 여행으로 부산 모든 지역 구석구석 볼수 있었고, 1박2일이다 보니 시간도 넉넉하여 여행지를 두루 살피 수가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광안리 야경을 못본것이 아쉽지만,

이 가격으로, 맛있는 아침식사 제공에 숙소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대 만족이라 생각한다.

특히 장시간 운행하신 기사님 성함은, 모르지만, 정시 안전운행과 정확한 일정시간 준수하신거 이 기회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다양한 설명과 안내를 해주신 한성규 가이드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일부러 회원 가입하고 이 글을 남김니다. 앞으로 비에스 관광 여행사를 애용 할것이며...

덕분에 추석날 부산여행 잘 다녀 온 고마움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