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후기
  • 4월 7일 청산도 무박 여행.^^
  • 김병도 (2017-04-10) 1227
  • 군항제와 통영 이후 비에스와 세번째 여행이네요.

     

    언제나 만족 대만족입니다.

     

    우선 안내사님이 운전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전 직업이 버스 운전이라 대중교통이용시나 버스 탑승시 운전 스타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ㅎㅎ 

     

    운전은 처음에 어떻게 습관을 들이냐에 따라서 평생의 운전을 좌우하기 때문이죠.  

     

    급정거 없으시고, 경적도 안울리시고, 코너링도 정말 부드럽게 잘해주셨습니다.

     

    운전을 잘하면 일단 몸이 편안하죠. 이번에 같이 여행하신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꺼 같습니다.

     

    장거리 운전은 정말 힘든데 안전하게 편안하게 운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아라 가이드님~ 여행 끝났으니 이제 노아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죄송합니다. 몸쓸  아재같으니라구 ㅡㅡ;;

     

    가이드님 일단 젊으셔서 목소리 상콤하시고, 문자로 일일이 상세하게, 자주자주 안내해 주셔서 정말 편했습니다.

     

    여행에서 가이드님의 스타일을 느껴보는것도 여행의 재미중의 한부분이죠.ㅎㅎ

     

     첫 무박여행이라  정말 힘들었지만 문명한건 무박의 매력도 있네요.

     

    아침을 전복죽으로 편성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릇보고 엄청 많다고 생각했는데 또 먹다보니 다 먹어 지더라구요.ㅎㅎㅎ

     

     

     

    속도 편안하고, 부담없어서 좋았습니다. 배도 타야 했고요.

     

     

    청산도! 슬로시티 답게 여유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심은 전복뚝배기 김국을 먹었는데 김국은 처음이라 맛있었습니다.

     

    청산도는 전복류의 요리가 많았습니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여행은 항상 즐겁네요.

    다음 여행을 또 기약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아라가이드 (2017-04-10)
    안녕하세요:) 목배게는 잘가지고 가셨나용???^^ 사실 무박이 피곤한 면이 있는 여행인데 즐거우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당~~ 미흡한 부분이 많았는데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당~ 웃는 인상이시고 두분이 너무 잘어울리셔서 저도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아용~~ 다음에도 즐거운 여행에서 뵀으면 좋겠어여:) 항상 행복하시고요 활기찬 월요일되시길바랄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