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후기
  • 울산이 불렀고 그래서 갔습니다.
  • 정명철 (2017-10-03) 1178
  • 이번이 네번째 bs여행

    추석때 어머니가 가고 싶어하시는 홍도를 가려고 했으나 티켓 미확보로 울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홍도에 비해 기대1도 안하고 간 울산여행

    가서 뭐 볼것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도착하니 버스는 리무진 버스로 다리도 편하게 올리며 갈 수 있는 버스이고 앞뒤 좌석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드라마 촬영지와 십리대밭길산책 대왕암공원의 거센파도와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관람등은 그동안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주었습니다. 하루 일정을 마감후 도착한 숙소 5성급 롯데호텔의 숙박과 조식은 아 이 가격으로 이 퀄리티를 느낄 수 있게 하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마치 VIP대접을 받은 느낌은 정말 뿌듯했습니다.

    회를 떠오신 아버님 덕에 큰애기 야식장은 구경을 못했지만 쫀득쫀득한 회를 목젖으로 넘기며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잊게 해주었습니다.

    울산에 뭐 볼게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 간 여헹...

    기대 없이 갔지만 기대 이상의 감동과 잘 왔다는 뿌듯함을 남기는 여행 이었습니다.

     

    매 여행지마다 방문할 곳의 스토리 전개를 해주신 성현정 가이드님의 해설은 한 번더 생각하면서 여행지를 감상할 수 있게 해주었고 뜨거운 뙤약볕을 피하게 일정을 조정해주셔서 쾌적하면서 여행지를 그냥 지나치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 여행도 BS투어와 함께 하고 싶고 첫번째 여행과 네번째 여행을 알차게 보내게 해주신 성현정 가이드님 다음 여행에도 뵜으면 합니다^^ 

    썽가이드 (2017-10-13)
    울산은 다녀오신분들마다 한결같이 득템 여행지라고 하세요. ^^ 생각하지 못한 여행지의 발견.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고요, 가족 모두 즐겁고 넘 유쾌하셔서 기분좋은 여행길이었습니다. 후기 감사하고요. 곳곳이 빨강, 노랑으로 물드는 계절. 다시한번 나오시길 추천드리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