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버스가 리무진이어서 발뻗는곳도 널찍하니 출발부터 편안하게 갈수있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생각했던것보다 간절곶은 풍경이 예뻐 사진찍으면 아주 예뻤어요. 대왕암 에선 솔밭길로 이루어진 산책로와 해안산책로를 걸을수있어 상쾌한시간 보낼수 있었답니다. 숙소인 롯데시티호텔은 깨끗하고 쾌적해서 만족스러웠구요. 아침조식 호텔부페 에서 먹었는데 깔끔하니 취향따라 골라 먹을수있어서 만족했어요. 다음 여행도 리무진버스로 패키지상품 있으면 또 예약해보구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