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후기
  • 인제 자작나무숲, 하슬라아트를 다녀오다
  • 최정숙 (2019-01-17) 543
  • 하얀겨울 동화같은 백색의 정원을 생각하고 기다려온 인제 자작나무숲 일정은

    그러나, 인색한 눈으로 하여, 황량하였지만 친구와 함께 묵묵히 산길을 재촉했다..

    아!  그러나  한시간여 걸어서 도착한 자작나무숲은 실망하기는 일렀다..

    하얀나무들의 군락이 너무나 이국적이고 눈이 부셔서 차마 바라보기도 어려웠고

    함께 오른 일행들은 대본도 없이 일제히 소리 지르고 환호하기 바빴다..

    소문으로만  들었던 하얀나무들의 빽빽한 어울림은 천국처럼 신비하기도 하였다

    그래 여기야..  먼 나라인 핀란드 보다도 더 멋진 내나라의 아름다운 자작나무숲이라

    꼭,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되는,  두어시간이면 달려올수있는 내나라 강원도가 아닌가

    몇달을 벼른 겨울여행의 멋에 제대로 환호하면서 새삼 BS투어에 감사하고 싶다

     

    하나하나 세심한 안내, 의문이 일때마다 알려주는 정보, 그리고 무엇보다

    깔끔한 차량과 친절한 기사님, BS투어를 자주 찾게되는 이유중 하나다. 

     

    역시 이번 여행도 출발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설레임을 찾아서 돌아왔다.

    내가 살아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순간순간의 감동이 아니였을까..? 

     

     

     

     

     

     

    Jamesmib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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